해리포턴 정말 조은책인거 가타여~전 해리포터를 알기전엔..
책에 정말 무관심한 얘였거든여..물론 지금이라고 마니 고쳐진건 없지만..
방학동안에 책 20권 읽기로 하고 지금은 한권도 안읽고 관뒀답니다~ ^^
제가 해리포터를 알게 된건..작년 겨울 그러니까 중2겨울 겨울방학때였을꺼예
여..그때 오빠가 친구집갓다가 책한권을 빌려왓더라구요..그 책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였는데..첨 부터 관심가지고 읽은건 아니였구여.
그냥 어느날 너무 심심해서 오빠방에 갔다가 그책을 다시 보게 됐는데
책표지를 보니..넘 재밌을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제방에 와서..침대에서
책을 읽기시작했는데여..첨엔 아무래도 내용전개니까..그냥 읽다가..
첨에도 그랬어여..너무나 ..이런표현이 어울릴지.. \"스르륵\" 읽어지더라구요
딴책들을 읽을땐 재밋어서 읽은게 아니구..꼭 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에
억지로 읽었었던거 가튼데. 해리포터는 첨부터 쉽게 쉽게 읽어지더라구요.
계속 읽다보니..너무나 재밌는거예여.. 책에 나오는 인물하며..
내용전개하며..책에서 접해보지 못한 마법이란 소재와..다양한 등장인물들
그때부터 전 해리포터책의 팬이됬어여..지금은 3권에 상까지 읽었는데
책이 넘넘 인기가 많으니까 빌리기도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아직까지두.
해리포턴 정말 좋은책인거 가타여..넘넘 잼있구..소설속의 인물 해리두 조쿠
론도 헤르미온느도 넘나 좋습니다..해리포터 영화가 제작되구 있잖아여
11월 26일날 개봉이 된다구 하던데..한국에서 개봉되는건 아직확실하지
않은데 꼭 개봉됬으면 하네여..제 주위의 친구들도 모두 해리포터 팬으로
만들어 놨거든요..계속 읽어라고 협박을.. ^^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바로
영화보러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 저번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 예고편을 봤거든여..와 굉장햇어여..2편을 봤는데 내용은 달랐구여
먼저 음악부터가 심상치 않더라구여.정말 마법세계에 온거 가튼 그런
음악..신비롭고..또 호그와트학교..정말 생각하던 그대로였어여.
제일 감명받은건.해리지만 그담은 연회실이엇어여,,정말
책속으로 들어온 느낌..정말크구...호그와트의 학생들이 연회장에 앉아잇
는 모습은 정말..또 퀴디치 하는 모습..정말 빗자루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또 감명받은건 그린고트.. 도깨비들이 운영하는 은행이져
정말 놀라웠어여..도깨비가 ..정말 도깨비 같았어여.
정말 어쩌면 책보다 더 재밌을꺼란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재밌겟
더라구여..극중해리한테도 반했구여..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며 상상햇던 해리의 모습이엇어여~~안경끼구.
전 해리포터 책이 정말 좋습니다..정말 팬입니다~ 주위의 친구들은.
너 완전 해리포터에 미쳤구나. 라고 말하는데..
네~~~ 사실이예여 전 해리포터에 미쳣어여 ^^ 그만큼 해리포터를
넘나 사랑한다는 거져.. 내용이 넘 길었던거 가타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