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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하늘에 파란 웃으로 가득..

     날짜 : 2003년 05월 01일 (목) 8:12:55 오전     조회 : 2712      


파란 하늘에
고요한 숲에는 청아한
새소리로 더 맑은 시냇물로 내얼굴 씻지

초록이
넘처난 숲
나뭇잎 뒷장 사이로 맑은 햇살은 뚫고
노란 햇살로 비치고

내 마음도
투영 되어 비취는
계곡 폭포수 아래 깔린 흰 조약돌은
차가운 물을 마다 않고 손을 잡게 한다

얼마나
봄을 맞았을지 모를 조약돌
제 마음되로인 고목에 뿌리를 타고 노는
다람쥐는
나를 보는듯..

이들을 전해주는
배달부가 되었으면 좋겠어
파란하늘을 보며 웃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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