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수필 )
·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하늘에 파란 웃으로 가득..
날짜
:
2003년 05월 01일 (목) 8:12:55 오전
조회
:
2640
파란 하늘에
고요한 숲에는 청아한
새소리로 더 맑은 시냇물로 내얼굴 씻지
초록이
넘처난 숲
나뭇잎 뒷장 사이로 맑은 햇살은 뚫고
노란 햇살로 비치고
내 마음도
투영 되어 비취는
계곡 폭포수 아래 깔린 흰 조약돌은
차가운 물을 마다 않고 손을 잡게 한다
얼마나
봄을 맞았을지 모를 조약돌
제 마음되로인 고목에 뿌리를 타고 노는
다람쥐는
나를 보는듯..
이들을 전해주는
배달부가 되었으면 좋겠어
파란하늘을 보며 웃을수 있게..
전체 : 1,009건
수필란은~~
[
13
]
24년전
55,759
내 마음에 영원한 안식처..부모님께..
22년전
2,660
제주도 푸른 밤.
[
1
]
22년전
3,490
8일
22년전
2,476
Please songs tell me true 그대의 멜로디.
22년전
2,474
은형
사진 한 장
22년전
2,628
하늘에 파란 웃으로 가득..
22년전
2,641
3일
[
1
]
22년전
3,180
오늘은 화창
22년전
2,360
1일
[
1
]
22년전
3,247
믿음.
[
1
]
22년전
3,269
안개비가 하얗게
[
2
]
22년전
3,680
봄에 내리는 비..
22년전
2,575
후회라는것의 존제..
[
1
]
22년전
2,980
꽃이 피었다는 이유만으로
22년전
2,035
은형
후회
22년전
1,949
나 이
22년전
2,055
사랑하는 아버지 2
[
1
]
22년전
2,776
봄눈
지 혜
22년전
1,920
세월이 흘러가면
[
2
]
22년전
3,163
봉일천 일기
22년전
2,035
보길도에 가고 싶다
22년전
1,948
야속한 하늘이시여..
22년전
2,003
잠에서 깨우지 말랬지..
22년전
1,912
하얀종이 위에 무얼 해놓을까?........
22년전
2,107
피천득(皮千得)님의 "봄"
22년전
2,159
기대하며 산다는것
22년전
2,11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