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에 반정도는 후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때는 이렇게 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행동해야 됐어.."
"이때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해야 됐어.."
저의 나이 14살에 견디기 힙겨운 고통스런 후회들 입니다.. 쓸대없는말...
[귀는 닫으라고 만들어 지지는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수 있다..] 그러나 저는 반대지요 들으라는것은 안듣고서는 아무렇게나 말 하는 제가 저도 싫습니다.... '이 행동때문에 우정을 잃었습니다...'
'이 말 한마디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말해야 되는것이 있고 말하지 말아야 되는것이 있다면 주저없이 선택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사는것은 힘듭니다.. 어떠한 것이라도 쉽다는 이유로만들어진 행동은 없지요..
후회라는 것은..
[후회는 누구한테나 있는것이다 그 누구한테나 후회를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나 하는 것이다..]
라고 나는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