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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상,그리고 마음들이 모두 모여있는 곳
수필란은~~

     날짜 : 2000년 12월 29일 (금) 9:58:31 오후     조회 : 53659      
일상들을 적는곳입니다.
자신의 솔직한 일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광고글이나 남을 비방하는 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면 죽는다니, 읽고 돌려야 한다고..하는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런글들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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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그런거 쓰는 사람은 양심적으로..

09.24
비열한사람임닷~~!!^^그런사람만헤헤~~!!^^

10.10
구론고 머할러쓰지 ㅡㅡ; 난 한번더 안해봤는대 ㅋㅋ(안믿어서 ㅎㅎ)
┗은빛천…
12.27
아므 일드 업뜨효..^^;;
나같은아…
02.24
문사에 그런글을 올리다니!!! 도대체 누구얏~?ㅡㅡ^개인적으로 저는 읽고 돌려야 한다는 글이 젤루 시러여^^;;;;제발 이런사람이 없었으면 조켔어요

04.30
형식없는 글 수필...내용은 있어야죠...?!
카류아
06.09
재미있지 않나 수필이란 장르가?
동양기전
09.04
맞는말이예여~~
ㆀ☆까만…
09.14
이곳에 와서 저의 삶을 뒤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첫방문이랍니다...

12.11
그런 글은 운영자님께서 임의로 삭제해주시죠?^^
시간속에…
10.30
수필은 일상들을 적는 것이라 더 느끼는게 많은 것 같아요,,

01.09
제가 수필에 대해서 배운 것은 수필이란 소설보다도 더 까다로운 형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소재로도 문학의 옷을 입혀서 아주 독특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야만 하는 어려운 쟝르의 글이에요. 시나 소설을 쓰는 것보다 더 문학적인 언어와 형식이 많이 필요한 것이 수필입니다. 기승전결이 뚜렷해야 하고 지나치게 감상적이어서는 안되며 그냥 이야기를 나열하듯 써서는 안되고 시보다는 길고 소설보다는 짧은 글안에 자신의 문학적재능이 다 드러나야 합니다. 수필쓰는 일의 어려움을 점점 더 실감하는 요즘...수필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감히 글을 띄웠습니다.

08.17
수필이란 그져 쓰는 글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수필이란 시를 엮어 지은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를 쓸수 있다면 누구나 수필을 쓸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렇게 수필을 써왔기 때문이라고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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