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환경』 창간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신인문학상 및 등단작가 문학상 공모
『사람과 환경』은 문인들의 아름다운 공간이며 환경문학작품을 통하여 “시(詩)는 독서군자가 먼저”라는 다산 정약용 님의 높은 뜻을 오늘에 이어받아 더 맑고 더 푸른 세상을 열어가는 순수 비영리 문학인 단체입니다. 『사람과 환경』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 및 인격향상만이 환경운동이다.’라는 발행목적과 같이 스스로 가치를 높여 회원 개개인의 만족과 멘토링으로 문학인의 인격향상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뜻있는 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모집부문≫
◎ 시, 시조, 동시 : 10편
◎ 수필 : 200자 원고지 15∼20장. 3편
◎ 평론 : 200자 원고지 70∼80장. 2편
◎ 동화 : 200자 원고지 20∼30장. 3편
◎ 소설 : 단편 200자 원고지 70∼80장. 2편, 장편 700∼900장 1편
◎ 소설의 단편은 줄거리 A4용지 2장, 장편은 줄거리 A4용지 6장
◎ 모든 원고는 단행본 한 권 분량을 권고함. ≪특혜≫ 참고
≪규정≫
◎ 응모자격 : 신인 문학상은 누구나 가능하고, 등단작가 문학상은 등단 지명과 년 월을 밝혀야 함.
◎ 모집기간 : 2015년 1월 15일~2월 15일(24시까지)
◎ 심사 : 응모작은 장르별로 위촉하는 심사위원들의 1, 2, 3차에 걸쳐서 엄밀한 토론과 검토를 거쳐 심사함.
◎ 발표 : 2015년 3월 15일 영주문협 홈페이지와 『사람과 환경』 봄 호에 발표합니다. (당선작은 별도로 알려주고, 발표일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혜≫
◎ 당선된 작가에게는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적극 도와주고, 판매하여 이익금을 돌려준다.
◎ 당선작이 없을 경우 차선의 작품을 저자와 상담 후, 멘토링과 아울러 클리닉 하여 별도 심사에 올린다.
◎ 응모된 모든 원고는 1~3차 심사 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저자와 상담하고, 지정한 멘토가 원고를 수정하여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줌.
≪응모요령≫
◎ 응모작품은 하나의 파일로 하고, 제일 앞장에 “○○부문 응모작품”이라 명기하고, 제일 앞장에만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이름을 명기하고, 필명인 경우 본명과 간단한 약력(자기소개서)을 적고, 원고매수(A4용지에 바탕 11 포인터)를 적어 사진(첨부 파일)과 함께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접수 이메일 : kihoon12@naver.com
◎ 내용에 저자를 알 수 있는 표시가 있으면 심사대상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당선 후라도 표절 및 규정 위반이 판명될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문학상 수준에 미달하거나 부합하지 않을 경우 우수상, 특별상 등으로 『사람과 환경』지에 게재할 수 있고,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5년 1월 15일
문학전문지『사람과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