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를 선택하기 힘들군요..
시라고 해야하나 수필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그림까지 있으니..
^^
원성스님..
모두 아시죠?
산에서 동자승 그리는 분..
정말 동자승의 눈동자는 살아있는 아이들의 눈동자를 박아둔것처럼..
너무너무 아름답담니다..
기회 되신다면 한번 사서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 거에요..
시라고 해야하나 수필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그림까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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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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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동자승 그리는 분..
정말 동자승의 눈동자는 살아있는 아이들의 눈동자를 박아둔것처럼..
너무너무 아름답담니다..
기회 되신다면 한번 사서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