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Write:
>
>>임정희 Write:
>>'그리스인 조르바'
>마음이 동이 나시면 읽어보십시요.
>폴 오스터는 이해되지 못한 책만이 책꽂이에 꽂아둘 필요가 있다고 합디다. 그 말에 동감하면서도 이 책은 이해고 뭐고 잘 읽고, 책을 덮고 나서도 만지고 싶고 곁에 두고 싶고 나누어 주고 싶은 뜨거운 책입니다. 심지어 그리스인 조르바를 느끼지 못하면 할 말 없다. 라고 으름장을 감히 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니...알아서들...
>
>>임정희 Write:
>>'그리스인 조르바'
>마음이 동이 나시면 읽어보십시요.
>폴 오스터는 이해되지 못한 책만이 책꽂이에 꽂아둘 필요가 있다고 합디다. 그 말에 동감하면서도 이 책은 이해고 뭐고 잘 읽고, 책을 덮고 나서도 만지고 싶고 곁에 두고 싶고 나누어 주고 싶은 뜨거운 책입니다. 심지어 그리스인 조르바를 느끼지 못하면 할 말 없다. 라고 으름장을 감히 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니...알아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