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읽고 나면 가슴 뿌듯한게 기분 좋죠.
누구든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의 마지막쯤엔...
9권인가.10권인가 에서 지리산 묘사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설레었는지..
가슴 찡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누구든 한번쯤은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의 마지막쯤엔...
9권인가.10권인가 에서 지리산 묘사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설레었는지..
가슴 찡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