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5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사랑의 유배-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9월 11일 (일) 1:08:04 오전
조회
:
1088
<사랑의 유배> 눈물보석
사랑하다 지치면
사랑의 유배 한번 갔다오지, 뭐
사랑 뭐 별거 있나?
사랑의 유배하다 지치면
사랑 한번 해보지, 뭐
외로움 뭐 별거 있나?
그래서일까?
별거 아닌 외로움에
사랑 한 스푼
별거 아닌 사랑에
고독함 한 스푼
아따, 이러다 가슴터져
죽는거 아닌가 모르겄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3,96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853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2년전
1,338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2년전
1,378
<선악과>-눈물보석
2년전
1,281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2년전
1,275
<어둠으로>-눈물보석
2년전
1,241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2년전
1,256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2년전
1,285
<오늘 하루>-눈물보석
2년전
1,201
<그날 밤>-눈물보석
2년전
1,319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2년전
1,238
<사랑보다>-눈물보석
2년전
1,208
<달과 어둠>-눈물보석
2년전
1,254
취안
[
1
]
3년전
2,281
불완전 변태
[
1
]
3년전
2,417
갈망
[
2
]
3년전
2,892
감정출납부
[
1
]
3년전
2,971
세월 가고 멀어 저도
[
1
]
4년전
3,449
가난한 여자
[
1
]
4년전
3,293
바닥
4년전
2,357
根性
4년전
2,358
집에 갈 시간
[
2
]
4년전
3,384
위로
4년전
2,188
무대
[
1
]
4년전
3,788
상심 to...
4년전
2,343
The 나무
[
2
]
4년전
3,695
삶
4년전
2,279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