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2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낙엽편지-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7월 15일 (금) 9:42:12 오후     조회 : 2022      
<낙엽편지> 눈물보석

모두가 떠나가는 가을이 오면
홀로 남겨진 너를 위해
나는 돌아오겠다

낙엽마저 홀로 있는 너에게
떠나라 재촉할 때

그 낙엽들을
바스락 바스락 즈려밟으며
나는 돌아오겠다

낙엽의 속삭임
고독의 그림자 속에 잠재우며

나는 그렇게
낙엽과 함께 돌아오겠다

모두가 잊은 너를 위해
모두를 잃은 너를 위해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3,49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9,163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4년전 1,804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4년전 2,030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4년전 2,030
<선악과>-눈물보석 4년전 1,921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4년전 1,921
<어둠으로>-눈물보석 4년전 1,888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4년전 1,862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4년전 1,916
<오늘 하루>-눈물보석 4년전 1,770
<그날 밤>-눈물보석 4년전 1,965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4년전 1,795
<사랑보다>-눈물보석 4년전 1,715
<달과 어둠>-눈물보석 4년전 1,730
취안 [1] 4년전 3,002
불완전 변태 [1] 4년전 3,118
갈망 [2] 5년전 3,576
감정출납부 [1] 5년전 3,654
산길들길 세월 가고 멀어 저도 [1] 5년전 4,149
가난한 여자 [1] 5년전 4,116
바닥 5년전 2,847
根性 5년전 2,966
집에 갈 시간 [2] 5년전 4,108
위로 5년전 2,673
무대 [1] 5년전 4,504
상심 to... 5년전 2,767
The 나무 [2] 6년전 4,38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