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고마워
날짜
:
2018년 06월 09일 (토) 9:29:04 오전
조회
:
3641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가르쳐주는 너가 고마워
언제나 친절하게 다가와주는
너가 고마워
내가 잘하는 일이있을때
칭찬해주는 너가 고마워
하지만 이제는 필요없어
내가 너에게 고마운 사람이
될꺼니깐
06.09
저의 3번째작품^^.어떤이에게 말하고 싶었던 고마움을 시로표현한거에요.^^
저의 3번째작품^^.어떤이에게 말하고 싶었던 고마움을 시로표현한거에요.^^
06.10
상대가 내게 잘해주는지 따지는것보다, 내가 상대에게 좋은 사람인지 생각해보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상대가 내게 잘해주는지 따지는것보다, 내가 상대에게 좋은 사람인지 생각해보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06.10
저가 시적을때마다 답변적어주셔서 감사해요^^
<p>저가 시적을때마다 답변적어주셔서 감사해요^^</p>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01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8,908
10월마중
5년전
2,086
재
[
1
]
5년전
3,234
사랑하는 사람
[
2
]
5년전
3,693
편견
[
1
]
5년전
3,571
바람
[
1
]
5년전
3,420
고마워
[
3
]
5년전
3,642
사랑
[
2
]
5년전
3,474
너를 기다리며
[
2
]
5년전
3,769
마음
[
5
]
5년전
3,540
걸려
[
2
]
5년전
3,483
임 연작시 41 제목 : 그대, 그대였구려! 지은이…
[
2
]
5년전
3,275
엄마의 집
[
2
]
5년전
3,304
나에게 無를 보낸다
[
2
]
6년전
3,295
기억
[
2
]
6년전
3,151
입춘마중
6년전
2,676
미소
[
1
]
6년전
3,780
종이접기
6년전
2,447
길
[
1
]
6년전
3,656
러시안 룰렛
[
2
]
6년전
4,046
나.
[
1
]
6년전
3,420
무더위
6년전
2,607
축가
6년전
2,392
그렇게 여기
[
1
]
6년전
3,960
삼켜
[
1
]
6년전
3,363
화초
[
1
]
7년전
3,521
나의 날
[
1
]
7년전
3,43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