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7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이런 사랑
날짜
:
2015년 04월 15일 (수) 10:05:06 오후
조회
:
1808
이런 사랑 / 정연복
그 사람을 생각하면
어느새 내 마음
연분홍 진달래같이
순하고 고와지는 사랑.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의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은
새빨간 장미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
그 사람을 변함없이 사랑하여
나의 정신 나의 영혼
하얀 목련 닮은
순수에 가까이 가는 사랑.
나의 생이 다하기 전
꼭 이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281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59,208
달팽이
9년전
1,846
물의 노래
9년전
1,800
새
9년전
1,747
제비꽃
9년전
1,706
이런 사랑
9년전
1,809
진달래꽃 하나
9년전
1,668
도봉산
9년전
1,546
자연과 마음
9년전
1,746
나무의 말씀
9년전
1,628
빗속 목련
9년전
1,559
떠나는 벚꽃에게
9년전
1,644
지는 벚꽃의 노래
9년전
1,663
목련
9년전
1,621
죽음을 바라보며 드리는 기도
9년전
1,796
연가(戀歌)
9년전
1,669
꽃비 내리는 날에
9년전
1,830
세월이 가면
9년전
1,758
들꽃의 웃음
9년전
1,540
꽃비
9년전
1,537
목련의 기도
9년전
1,725
4월의 사랑
9년전
1,787
벚꽃
9년전
1,831
빈손
9년전
1,735
행복한 연애
9년전
1,660
목련
9년전
1,546
인생의 잔
9년전
1,578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