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기도 망설여집니다.
자칫 잘못했다가 좋은 느낌을 건드릴까봐요...
하루를 살며 어떻게 자기 자신을 채워가는 것이 현명한 자세인지 가르쳐주고 계시네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