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어머니의수제도너츠

     날짜 : 2016년 10월 26일 (수) 1:32:16 오후     조회 : 3380      
#엄마 ..나의 어머니..
이그림을보면 어머니의사랑이생각난다..
어릴적 엄마가 주전자냄비뚜껑으로
도너츠를 직접손으로반죽하여 뚜껑으로 원모양을내고.. 소주잔으로 나는 작은손으로..미니도너츠를
만들고 ..참으로 소박한 시간이였는데
지금이야 생각나고 소중했던 이윤...
서울살이 하면서 어머니의 김치와
소박한 저녁밥상이 그리운 이유..
지방에서 서울로이사하면서..그어떤음식보다..
어머니가해준 김치와먹는 라면이 외이리 눈물나게
맛있는지..그땐몰랐지만..힘든서울살이 하면서
어머니의 손은 그리운 코스모스 얼굴이다..
가을 하늘이 인사하고 가을바람이 나의 어깨를
적시면서 코스모스의 향은 어머니의 손길을 닮았고
어머니의 얼굴을 닮았다..
 .....그리운어머니...
.....힘들때 고향집가서 어머니께..
서울살이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를
맛있는 밥상으로 위로를 해주시는데..
정작..져는 드릴것이 없어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
http://m.blog.naver.com/gohome7676/220806368390

루비건축화이팅
천사의 길에는 눈이 내린다..
blog.naver.com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49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201
나의 날 [1] 8년전 4,317
난향나는 당신에게 8년전 2,786
바라보다가 [1] 8년전 4,095
4월마중 [1] 8년전 3,985
2월마중 [1] 8년전 4,380
새해마중 8년전 2,964
너는 살만하다. 8년전 3,049
운하 은하 8년전 2,779
늦잠 [1] 8년전 4,320
12월마중 8년전 3,221
나로 인해 찾는다. 8년전 3,146
화 (花) 8년전 2,873
11마중 8년전 3,148
가을 8년전 2,973
 어머니의수제도너츠 8년전 3,381
사랑하는 딸의 날 8년전 2,978
10월마중 8년전 3,315
산길들길 도화지만 버리네 8년전 3,310
9월마중 8년전 3,247
숨은그림찾기 8년전 3,427
버려진 방 8년전 3,236
8월마중 8년전 3,142
시작을 시작하는 봄 8년전 3,176
7월마중 9년전 3,123
갯벌 9년전 2,991
자발적 독신주의 9년전 2,92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