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18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갯벌

     날짜 : 2016년 05월 23일 (월) 4:50:45 오전     조회 : 3073      

<갯벌>


애매한 이름이 사방을 메운 

모호한 처세 속에 

진짜란 가짜를 찾아 

갯벌에 잠기듯 말 듯 


조개 속 진주 찾아

삼만리 구만리

크게 한번 휩쓸고 갈 

밀물이 썰물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지치다 지쳐가는

인자의 일면이

정적에 드리울다

노을에 나울거리듯


천천히 천천히

서서히 서서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1년전 344,26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09,346
화초 [1] 8년전 4,349
나의 날 [1] 8년전 4,524
난향나는 당신에게 8년전 2,930
바라보다가 [1] 8년전 4,287
4월마중 [1] 8년전 4,181
2월마중 [1] 8년전 4,568
새해마중 8년전 3,084
너는 살만하다. 8년전 3,168
운하 은하 8년전 2,886
늦잠 [1] 8년전 4,476
12월마중 8년전 3,314
나로 인해 찾는다. 8년전 3,244
화 (花) 8년전 2,965
11마중 8년전 3,241
가을 8년전 3,106
어머니의수제도너츠 8년전 3,472
사랑하는 딸의 날 9년전 3,073
10월마중 9년전 3,403
산길들길 도화지만 버리네 9년전 3,403
9월마중 9년전 3,356
숨은그림찾기 9년전 3,545
버려진 방 9년전 3,340
8월마중 9년전 3,228
시작을 시작하는 봄 9년전 3,250
7월마중 9년전 3,201
 갯벌 9년전 3,07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