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너를 기다리며

     날짜 : 2018년 06월 06일 (수) 2:36:42 오후     조회 : 4400      
언젠가는 오겠다는
너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좀 있다 오겠다는
너를 기다리며
한달 한달을 보낸다.

내일 바로 오겠다는
너를 기다리며
1년 2년을 보낸다.

너를기다리며 살았는데
이제 하늘로 가야겠구나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6.06
제 2번째작품 잘봐주새요.^^

06.07

영화나, 드라마같은 이야기를 시로 써본거 같네요~?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다가 하늘나라로 가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아프네요~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24,006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4년전 288,464
9월의 햇살 6년전 2,483
10월마중 6년전 2,567
재 [1] 6년전 3,859
사랑하는 사람 [2] 6년전 4,357
편견 [1] 6년전 4,224
바람 [1] 6년전 4,026
고마워 [3] 6년전 4,283
사랑 [2] 6년전 4,081
 너를 기다리며 [2] 6년전 4,401
마음 [5] 6년전 4,198
걸려 [2] 6년전 4,111
임 연작시 41 제목 : 그대, 그대였구려! 지은이… [2] 6년전 3,875
엄마의 집 [2] 7년전 3,826
나에게 無를 보낸다 [2] 7년전 3,894
기억 [2] 7년전 3,662
입춘마중 7년전 3,053
미소 [1] 7년전 4,325
종이접기 7년전 2,800
길 [1] 7년전 4,211
러시안 룰렛 [2] 7년전 4,614
나. [1] 7년전 3,935
무더위 7년전 2,945
축가 7년전 2,703
그렇게 여기 [1] 7년전 4,478
삼켜 [1] 8년전 3,845
화초 [1] 8년전 4,005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