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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9년 07월 23일 (화) 10:41:05 오전     조회 : 3111      

그렇겠지 ... 넘어간 것들

세상이 보듬치 못한 아쉬움을 베고

오늘도 잠을 청한다.

원래 그랬던 것은 없겠지,

한 치 앞을 보지 못해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없겠지..

눈이 놀란 먹먹한 아침 햇살에

푸르른 것은 무엇인가,

오늘마저 버린 아쉬움을 이고

그랬었거니... 하고

길을 나선다.

얼마나 깊은 숨이

나를 담을 수 있을까...

 

 

2019.07.23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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