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노을
날짜
:
2019년 05월 02일 (목) 9:25:39 오후
조회
:
3548
흩어지는 붉은 따사로움
떠오르는 창팩한 스산함
저기 저것이 나를 죽일 늑대인지
내가 사랑하는 개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구분할수 없으니 서루 물고 뜯을수밖에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국민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가득찼나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개와 늑대의 것이 되었나.
Tag :
시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1년전
350,56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315,409
The 나무
[
2
]
6년전
4,745
삶
6년전
3,077
쇠똥구리는 영광이다
6년전
3,139
너몰레
6년전
3,323
사철나무
6년전
3,348
The 미련
6년전
3,365
노을
6년전
3,549
솔직한 자작시 평가를 바랍니다
[
1
]
6년전
5,274
아름다움
6년전
3,065
우리의 이야기
6년전
3,445
4월의 갈등
[
1
]
6년전
4,816
3월마중
6년전
3,309
해찰
6년전
3,039
시인만 좋아하는 시인
6년전
2,994
2월 앞에서
6년전
3,005
들러리
6년전
2,820
둥지찾기
6년전
3,621
새해
[
1
]
6년전
4,526
일월의 샘
6년전
2,898
사이비 도구주의자
[
1
]
7년전
4,483
체념
7년전
2,794
기이한 것
7년전
3,016
유령
7년전
2,861
슬퍼하는 맹인
7년전
2,838
지자들과의 여행
7년전
2,603
가을비
[
1
]
7년전
4,00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