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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노을
날짜
:
2019년 05월 02일 (목) 9:25:39 오후
조회
:
3968
흩어지는 붉은 따사로움
떠오르는 창팩한 스산함
저기 저것이 나를 죽일 늑대인지
내가 사랑하는 개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구분할수 없으니 서루 물고 뜯을수밖에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국민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가득찼나
언제 광화문의 시간이
개와 늑대의 것이 되었나.
Tag :
시
전체 : 24,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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