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밤하늘의 별-눈물보석
날짜
:
2022년 06월 19일 (일) 11:42:57 오후
조회
:
3460
<밤하늘의 별> 눈물보석
별에서 온 우리는
왜 하나같이 달이 되려 하는걸까
난 별이 될거야
너희들이 잊은 무언가를 알려주는
난 별이 될거야
너희들이 가야할 곳을 알려주는
난 별이 될거야
너가 잊은 누군가를 알려주는
난 별이 될거야
너가 가야할 곳을 알려주는
난 내가 가야할 곳을 알고 있어
난 내가 해야할 것을 알고 있어
그건 바로
너의 밤하늘 일거야
그건 바로
너의 별 일거야
07.03
나그네의 벗이 별자리라던데 이토록 예쁜 마음씨라 그렇게 반짝거리나 봅니다.
나그네의 벗이 별자리라던데 이토록 예쁜 마음씨라 그렇게 반짝거리나 봅니다.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1년전
351,70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316,481
<눈물보석>-눈물보석
4년전
1,971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4년전
2,045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4년전
2,321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4년전
2,283
<선악과>-눈물보석
4년전
2,180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4년전
2,194
<어둠으로>-눈물보석
4년전
2,136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4년전
2,101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4년전
2,190
<오늘 하루>-눈물보석
4년전
2,000
<그날 밤>-눈물보석
4년전
2,192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4년전
2,004
<사랑보다>-눈물보석
4년전
1,934
<달과 어둠>-눈물보석
4년전
1,931
취안
[
1
]
4년전
3,337
불완전 변태
[
1
]
4년전
3,401
갈망
[
2
]
5년전
3,880
감정출납부
[
1
]
5년전
3,921
산길들길
세월 가고 멀어 저도
[
1
]
5년전
4,412
가난한 여자
[
1
]
5년전
4,414
바닥
5년전
3,056
根性
5년전
3,190
집에 갈 시간
[
2
]
5년전
4,396
위로
6년전
2,874
무대
[
1
]
6년전
4,786
상심 to...
6년전
2,943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