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선악과>-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06일 (일) 3:06:52 오후
조회
:
1529
<선악과>-눈물보석
죄인이 되고서야
깨닫는 용서의 위대함
오늘도 탐스럽게 맺히는
선악과 열매
시간이 흘러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무지한 아담과 이브들
Tag :
선악과
눈물보석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0년전
308,26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3년전
274,093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3년전
1,391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3년전
1,592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3년전
1,628
<선악과>-눈물보석
3년전
1,530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3년전
1,526
<어둠으로>-눈물보석
3년전
1,490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3년전
1,501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3년전
1,548
<오늘 하루>-눈물보석
3년전
1,430
<그날 밤>-눈물보석
3년전
1,579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3년전
1,476
<사랑보다>-눈물보석
3년전
1,423
<달과 어둠>-눈물보석
3년전
1,450
취안
[
1
]
3년전
2,583
불완전 변태
[
1
]
3년전
2,706
갈망
[
2
]
4년전
3,183
감정출납부
[
1
]
4년전
3,267
산길들길
세월 가고 멀어 저도
[
1
]
4년전
3,744
가난한 여자
[
1
]
4년전
3,609
바닥
4년전
2,551
根性
4년전
2,605
집에 갈 시간
[
2
]
4년전
3,680
위로
4년전
2,380
무대
[
1
]
5년전
4,085
상심 to...
5년전
2,525
The 나무
[
2
]
5년전
3,981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