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04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날짜 : 2021년 06월 04일 (금) 10:50:49 오후     조회 : 2008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
홀로 밤하늘 밝게 비추네

달을 향한 마음에
온몸이 불타올라
빛이 되네

아! 저 숭고하고도
눈물겨운 고독이여

끝내
우주의 먼지 되어
사그라드네

어둠속의 먼지 되어
달의 아름다움
더욱 밝게 빛나니

아! 저 아름답고도
눈물겨운 희생이여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
오늘도 홀로히
밤하늘 밝게 비추네

아! 저 슬프고도
아름다운 마음이여

Tag : 달이되지못한새벽별 눈물보석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41,38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06,737
<눈물보석>-눈물보석 4년전 1,794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4년전 1,880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4년전 2,133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4년전 2,105
<선악과>-눈물보석 4년전 2,016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4년전 2,016
<어둠으로>-눈물보석 4년전 1,966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4년전 1,933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4년전 2,009
<오늘 하루>-눈물보석 4년전 1,848
<그날 밤>-눈물보석 4년전 2,034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4년전 1,857
<사랑보다>-눈물보석 4년전 1,778
<달과 어둠>-눈물보석 4년전 1,790
취안 [1] 4년전 3,101
불완전 변태 [1] 4년전 3,226
갈망 [2] 5년전 3,676
감정출납부 [1] 5년전 3,726
산길들길 세월 가고 멀어 저도 [1] 5년전 4,222
가난한 여자 [1] 5년전 4,210
바닥 5년전 2,912
根性 5년전 3,035
집에 갈 시간 [2] 5년전 4,200
위로 5년전 2,742
무대 [1] 6년전 4,595
상심 to... 6년전 2,81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0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