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상심 to...

     날짜 : 2019년 07월 23일 (화) 10:41:05 오전     조회 : 2758      

그렇겠지 ... 넘어간 것들

세상이 보듬치 못한 아쉬움을 베고

오늘도 잠을 청한다.

원래 그랬던 것은 없겠지,

한 치 앞을 보지 못해도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없겠지..

눈이 놀란 먹먹한 아침 햇살에

푸르른 것은 무엇인가,

오늘마저 버린 아쉬움을 이고

그랬었거니... 하고

길을 나선다.

얼마나 깊은 숨이

나를 담을 수 있을까...

 

 

2019.07.23

돌아보니...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50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212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4년전 1,792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4년전 2,007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4년전 2,020
<선악과>-눈물보석 4년전 1,911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4년전 1,905
<어둠으로>-눈물보석 4년전 1,879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4년전 1,847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4년전 1,898
<오늘 하루>-눈물보석 4년전 1,763
<그날 밤>-눈물보석 4년전 1,953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4년전 1,783
<사랑보다>-눈물보석 4년전 1,710
<달과 어둠>-눈물보석 4년전 1,724
취안 [1] 4년전 2,989
불완전 변태 [1] 4년전 3,095
갈망 [2] 4년전 3,563
감정출납부 [1] 5년전 3,639
산길들길 세월 가고 멀어 저도 [1] 5년전 4,133
가난한 여자 [1] 5년전 4,103
바닥 5년전 2,836
根性 5년전 2,957
집에 갈 시간 [2] 5년전 4,092
위로 5년전 2,664
무대 [1] 5년전 4,492
 상심 to... 5년전 2,759
The 나무 [2] 5년전 4,372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