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쇠똥구리는 영광이다
날짜
:
2019년 06월 18일 (화) 2:17:40 오후
조회
:
2999
쇠똥구리는 영광이다
김영빈
식(食)과 주(住)는 모든 생(生)이 입은 축복이거늘
너는 삶을 굴리는 업(業)까지 받았느뇨
지구의 미미한 딱정이가 천체를 굴리구나
매일의 불고 부는 은혜를 보겠구나
짐작컨대 금식은 어려우리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1년전
342,84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308,061
<눈물보석>-눈물보석
4년전
1,821
<어느 수행자의 일기>-눈물보석
4년전
1,906
<러브 이즈 시가렛>-눈물보석
4년전
2,160
<별빛 조각배>-눈물보석
4년전
2,129
<선악과>-눈물보석
4년전
2,044
<거울 속 세상>-눈물보석
4년전
2,045
<어둠으로>-눈물보석
4년전
1,985
<모르겠습니다>-눈물보석
4년전
1,954
<달이 되지 못한 새벽별>-눈물보석
4년전
2,040
<오늘 하루>-눈물보석
4년전
1,872
<그날 밤>-눈물보석
4년전
2,057
<갈길이 멉니다>-눈물보석
4년전
1,879
<사랑보다>-눈물보석
4년전
1,802
<달과 어둠>-눈물보석
4년전
1,813
취안
[
1
]
4년전
3,138
불완전 변태
[
1
]
4년전
3,261
갈망
[
2
]
5년전
3,708
감정출납부
[
1
]
5년전
3,757
산길들길
세월 가고 멀어 저도
[
1
]
5년전
4,251
가난한 여자
[
1
]
5년전
4,247
바닥
5년전
2,935
根性
5년전
3,057
집에 갈 시간
[
2
]
5년전
4,231
위로
5년전
2,770
무대
[
1
]
6년전
4,624
상심 to...
6년전
2,832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