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1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날짜 : 2001년 04월 22일 (일) 12:41:16 오후     조회 : 297996      
작은 느낌들을 아주 짤막한 단어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있는데 너무 무절제하게 작은 댓글을 다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

창작방에 시 올리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필 하셔서 우리나라 문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래요.....

혹시 아나요? 멋진 시인이 탄생할지..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풍경
04.22
두분이 친구분이신가보네..^^저랑 헨드랑 녹색처럼..^^

04.22
방가워여 난시쓰는게 좋아요

04.22
전시를쓰는아이예여 ㅎㅎ방가워여

04.22
저두시을너무좋아해요

04.23
헉.. 난 자게판에 댓글 무식하게 다는뎅~ 찔린당..

04.24
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고 반갑네요.제 홈에 오셔서 예쁜 시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04.24
시인이나 작가나 소설가나 셋중하나는 꼭 한다...!

04.27
울 국어 샌님이염..저보고 계속 시 쓰면 좋은거 마니 쓸수 있을거라구 하셨더염 헤헷~~꼭 그래봐야지~

04.27
저두...무식하게 길게 다는데..ㅠ.ㅜ.ㅠ 이젠 글지 마라야지 헤헷~~

04.28
눈이 세개다...무절제하게 달지맙시다~ 제 시에는 많이 달아도되요...

04.29
나도시 쓰는게좋아요

04.29
저도

04.30
저두 시인이 꿈입니다. 열심히 해서 꼭 이루려구 해요.. ^^ 정말 제가 시인이 될지도 모르죠..;;

04.30
암튼.. 다들 파이튕!!~
Free
04.30
모두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자유게시판도 이용해 주세요 ---;;;
김승란
04.30
자유를 사랑 할 수 있다는 사실도..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내겐 행복입니다..^^..

05.01
아름다운 일이져..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나타낼수 있게..해준다는것은...언제나 시를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이유이기도 하져
★대통령…
05.02
시는 죽음이다. 시는 행복이다. 시는 가질수없는 눈먼 보석이다.

05.04
나 책내려면 빨리 글써야하는데...어쨌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욧!

05.13
하핫 멋진시인이 나오시길..

05.15
미모리두...^^

05.31
나도시인이꿈이야
눈물하나
06.04
대통령.. 님 말이.. 가슴에 팍.. 와 닿는데요?^^

06.06
멋진시인???--+
김민호
06.10
시인은 좋은 것이 아닌가여?
달빛눈물
06.13
시인이라~ +_+

06.16
헉 내 이름이..김민호인데..누가 김민호 이져? 하긴 많으신 분들이 들어 오시니...^^;;

06.26
호,, 사람들 많이 들어오네요. 프리님, 간만에 뵈요 ^^

06.30
왜 들어오는지 모르면서도 나도 몰래 들어오게되는 중독성 강한 곳 ㅡ.ㅡ;
산골아이
07.30
저는 첨인데 인사 혀유
쿠로이
08.09
전...뭐 글은 잼병이지만 노력해봐야졍~
쿠로이
08.11
여기분덜 글들이..허거 걱정이 태산이당...;;;
총장과시…
08.11
전 시인처럼 잘 쓰고 싶어요...
시로이유…
08.12
前쿠로이임당. 이름바뀌었어영~.시로이 유키룽~글두 마니 부탁~
바라기
08.19
좋은곳을 소개해준이에게 감사를.......

08.20
전 시인이 되고 싶어요...

08.20
ㅋ ㅑ ㅋ ㅑ (ㅡㅡ;;;)

08.21
문학의 밑거름 꼭 되야지~

08.21
Free님을 보고 싶네여..넘 잘 만드셨어여..^.^
유진
08.21
흠...ㅡ.ㅡ+++++++

08.24
어렸을때는 시 쓰는거 좋아했는데, 이제 못쓰겠다죠..-_-
이승욱
08.25
메머 진짜 많당~

08.27
그냥 힘들때.. 아니면 눈물이 날때 시를 써요... 저는..

08.27
네

08.27
저는 구경하러 들어옴니닼

08.27
전 시를 쓸때 영감이 안떠 오르면 자여......ㅡ.ㅡ''
얼음요정
08.30
요정이두 글 잘쓸꼬에용~!!

08.30
저두용~~!! 운영자님 화팅~~!!!!!
이슈카
08.31
이슈카두 잘해봐야거땅~쿠헐~
은하수빛
09.01
예....^^:;
시리우스
09.13
휴 내 시나 사랑해줘요⌒-^γ

09.15
이렇게 짧고 간단하게!!

09.18
하나만 메모 남길게요

09.18
시인은 늘어만 가지만 시는 죽어만간다

09.18
사람들은 문학이 타락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만큼 타락했다고 믿을때 타락한 것이다
유키
09.19
유키시두 사랑해조오오~ㅜ.ㅜ<-비굴고수

10.01
저도 언젠간 제 시를 올리고 싶어요..지금은 너무 실력이 없어서..;; 언젠가 올리면 많이 봐주세요..^-^

10.03
저는 소설가나 시인이 꿈이예요.

10.03
제 글 보고요. 많이 평가 해주세요.

10.04
와.. 댓글이 61개면.. 이렇게 길군요.. 근데.. 어쩌다.. 광고란이 된건지...

10.11
냐앙~ 민지두 살앙해죠~!!
악몽사냥…
10.12
저도 소설가나 시인이 꿈이예여^^ 군데...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서 찔린당^^...:

10.15
여기에 인삿말 안남기면 식구도 아닌가부다 -_-; 나도 한마디

10.15
헤헤 열심히 살기요~~~열심히살아야지

11.01
문.사 여러분 홧팅^^~
안현선
11.03
나두 시저아요^^;

11.03
전 커서 시인이 되보고도 싶고 시를 잘 써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친구
11.05
희망은 잇겟지

11.10
시를 쓰다보면....자신에대해서 진지홰지는것같죠^^

11.18
시를 쓴다는것...나의 분신을 다시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11.21
조현진 니는 개뿔 뭘안다고 여기다가 댓글 남겨!!이 골초..담배 좀 끊어라!!

11.21
내가 담배필땐 멋있는데 니 담배필때는 지하철 노숙자 같아 ㅋㅋㅋ

11.21
뭐 시인이 꿈?? ㅋㅋㅋ 에겅..학교에서 버장..
구름새
11.21
하하하^^

11.25
시는...자기의 감정을 표현 할수있는 것이죠..^^*

11.26
이글에 댓글남겨진거.트키..이영환님..꼬...열라 재민네여..ㅋㅋㅋㅋ

12.03
시인의 길은 어렵고도 험난하죠... 그래도 그 분들 존경합니다.

12.03
멋있네엽...시인이 꿈이신분들....

12.05
영환 형님 하하하핳하하하

12.07
현진 아우 당신의 행위는 가게에 담배6갑 사러 갔다가 못사고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야

12.07
육갑 떤다고!!
코알라
12.10
@0@

12.10
멋진 시인이라..-_-;;
난로요정
12.13
3학년때 선생님이 시인이셨는데.. 김경춘..이라고 .. 아시는지...;;

12.15
시를 잘 쓰진 못하지만.....

12.15
그래도 쓰는 것 참 즐거워^^*
유키
12.16
시라....시...+_+덴당 동화나 쓰자..-_-ㅋ

12.20
나두 시인되고프당^^

12.22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군요 그날은 꼭 행운도 있으리라는 그런 예감도 드는 군요.
난로요정
01.03
시쓰는건 어렵지 않아요.. 어려워요.. 어렵지 않아요..;;;

01.03
야 장래희망이 시인이신 분들 정말 많군요 ^^;;; 그래서 전 미리 포기하고 꿈을 딴쪽으로 하고 있어요^^;;; 뒤늦게 시적는게 좋아져서... 취미 삼에서 적고있는데... 하핫 허접함의 극이죠^^ 하지만 계속해서 적고 싶네요... 잘부탁합니다. (__)

01.04
정경민의 흔들린 우정 -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엄마가 좋을까아~ ㅋㅋㅋㅋ
검은별
01.06
사랑에 빠지면 시인이 된다죠~ㅋㅋ

01.16
저두..허접떼기 시인^^;;첨으루인사함다!!

01.27
저두 시를좋아해요 원래는 관심없었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좋아하게 됬어여...소설가가 되고싶어여

02.16
짧게 감정을 표현한다면.. 그것두 곧 시가 되지 않을까...생각을 해 보는 지킴이예여..^^;;

02.16
100번째 댓글이 되기 위해서 또 올리네여.. 원래 지키미가 창작시방은 잘 안 들어왔었는데.. 한 번 써볼까 생각중이에여.. 많이 읽어주시기~☆

02.17
딱~100인데...+_+101이 내가 조아하는숫자라+_+지킴~미안~

02.21
훗...

02.28
저 오늘 ~~ 저음 가입 했는데여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당 ~ 시 나 좋아해요 ~^^ㅋㅋㅋ

05.08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의욕적인 시를 썼으면 좋겠다...후아...

05.19
.....................

06.07
와 길다*_*

06.15
순백의 영혼이 깃든 새이기에 세상의 푸념을 고성방가로 외치는듯,,,,,,,,,,,,,,,,~.~
책과함께
06.21
여기는 좋은 작품이 많군요 난중에는 훌륭한시인이 탄생될거같아요 열심히 하세요

06.30
마 니 도 써 따 ;;

08.07
문.사 에는 특히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그만큼 인간이란 사랑없이 살아갈수 없기 때문이겠죠...
하세두
08.12
근데 제가올린 시는 왜 다지워졌죠? 시 같지않았나보죠?^^
하세두
08.12
조금 섭섭하네요...

08.16
3000hit!! 해 보고 싶었어요..-_-;;

08.17
헉 ,..... 이렇게 마니들 쓰셨다니...

08.25
저도 무식하게 댓글을 달았는데 ...이제부터는 절제해야겠네요...^^

08.26
저능 -_-목표 400hit !! ㅋ ㅑㅋ ㅑ
추억의그…
09.06
시인? 좋은말이네요^^

09.13
ㅎㅎ;; 넵...
넘쳐흐른…
09.15
시인이라.. 웬지 모르게 설레는데요? ^^

09.24
마니도썼다.;

09.28
난시를죽이고싶다
추억의그…
10.06
때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리라.
추억의그…
10.06
.

10.18
사랑이라는것없이 우정만으로 세상을 산다면 행복할꺼 가타요 다남자라던가 다여자라던가

10.18
두리사랑하고 헤어지고 한사람만 사랑하는 외사랑없지 그냉 우정으로 걱정해주고 그런곳이 행복할꺼 가타요

10.19
와.....길다. 122개라 해서 신기해서 댓글만 다시 읽는데도 한참 걸렸숩니다. 내 글까지 함치면 123. 이거 댓글 신기록이군여~!^-^;; 저는 시보다 소설을 쓰는데 서른살에 책을 내는 게 제 꿈입니다. 그대까지도 문사는 건재하겠죠? 체리님 프리님의 아늑한 집. 문자가족의 보물창고. 뽀레버 문사. 앗--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11.03
나일등이다~!~!~

11.03
ㅋ

11.14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여.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른척하지 말고 먼저 인사할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해요.^^

11.19
이곳에는 글을 적지 않는곳인가여? ㅡ.ㅡ ㅋㅋㅋ

11.29
내게 기억되는 아련한 시간 허무하게 맴도는 공허함은 그추억에 깊은 여운을 알려준다

12.01
짧은 댓글이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메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헉! 방금 아주아주 무식하게 길게 쓴 댓글을 달고 왔는데...죄송해요. 그런데 작은 댓글이 이거면 그냥 댓글은 뭔가요?

12.30
난 엄청 마늬 읽어낄래. 엄청 조은 시인줄 알았는데 ㅠ,ㅠ

03.13
에공....난, 댓글의 무식쟁이...큿..........항상 행복합니다..이곳은....~.~

05.05
좋은시 많이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7.19
저도 포임(時)을 좋아 합니다. 만드는 것도 좋아하구요

07.31
다들 한마디 남겨 놓으셨길래 저두 써봅니당~! ^^

08.03
ㅋㄷ저도써봐용.ㅋ전 연애시를 쓰는거 좋아해용.ㅋ현재 총5개올렸어용^^오늘가입해서용.ㅋ 써넌고 있긴하지만 다한꺼번에올리기가;ㅋ

08.25
헉!!강타라뉘...울 강타 오빠가 시쓰는 취미가 있던가?ㅋㅋ앞으루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닥..
냇물
09.11
와우!!!!

09.13
너무 오랜만에왔네여...공부한다고요...대학생이되어도힘들니^^* 근데 예전에 제가 시쓸글들 없네요...못찾겠네요.

09.14
꼬리글이 정말 많네요......정말 좋은 글이 많은 곳 같아요,,, 저 시 많이 좋아하거든요,, 시 쓰는 능력은 없지만 비판같은거는 잘해요 ^^ 많은시 올려주세요,,

09.24
저는 시인입니다. 다만 내안에서 소리지를뿐 ,, 저는 말못하는 시인입니다 언젠가는 울림이되겠지요. 지독히 예뿐가을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2.05
작은 코멘트도 비판이나 칭찬에 따라 그 사람의 후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거 알아두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12.08
사랑의 시작...

06.26
오늘 가입했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03.26
꼬리글이 많네여... 전 시쓰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도 제가 쓴 시 많이 읽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도 해주세여...

04.21
짤막하게.. 화려하게.. 단호하게!!..+ㅁ+ ㅈㅅ합니다

07.31
시인이 되고 싶지만.. 너무 잘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각자의 느낌이 얼마나 새롭고.. 얼마나 감미로운지 깨달았어요.. 저도 얼른.. 느낌을.. 더 새롭게..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보이지않…
11.06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11.23
나두 글 쓴다

11.23
댓글 기능 바뀌었네.... 창작시방....왜 요즘은 작가신청들 안하시는지......ㅡㅁㅡ; 하기사.. 작가... 뭐 그게 별거 있나....
^ㅡ^; 진짜 좋은 시 많으네요.. 잘보고갑니다...

08.16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방이 되었으면...

08.28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면 않되나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08.28
슬픔은 슬픔으로서, 기쁨은 기쁨으로서.
가슴이 저며오는 시가 있거나, 시인 자체에게 가슴이 메여오거나.

02.18

짤막하게 함축해서 ㅎ


06.10

시란건 너무나도 이상해서,
반드시 웃을 수 밖에 없게되요.
그게 어떤 시든, 슬픔으로 웃든 기쁨으로 웃든.


10.19
코멘트 정말 많네여 ; 하하...  저도 시 쓰는 게 정말 좋아요. 혹시 아나요, 정말로 꿈이 이루어져 시인이 되어 있을지. ^^ 이 작은 희망을 놓지 않고 붙잡고 있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 지, 누가 아나 !

08.02
아 글 잘 쓰시는 분들 국어 언어학 박사님들 같아요.
저 좀 많이 알켜 주세요.^^;;오늘 첨 가입 한 사람입니다.
시란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연습하게 되었네요^^
아직 익숙지 않은건 7년전에 써보고 첨으로 다시 써 볼려구요.
잘 좀 가르켜 주세요.시인 선생님들...

05.20
24년전 공지까지 이렇게 잘 살아있다니...

정말 보물같은 홈페이지입니다.

프리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27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7,997
꽃길 10년전 2,909
희망가 10년전 2,819
안개꽃과 장미 10년전 3,017
노을 꽃 10년전 2,992
작은 믿음 10년전 2,884
장미가 안개꽃에게 10년전 2,906
얄미운 당신 10년전 2,905
당신 10년전 2,728
이 순간 10년전 2,712
화장터에서 10년전 2,724
사랑 10년전 2,716
감사 10년전 2,699
행복 10년전 2,698
나무는 왜 장수하는가 10년전 2,583
아차산 유리호프 10년전 2,723
백합 10년전 2,819
낮에게 10년전 2,726
안녕하세요 10년전 2,872
담쟁이 10년전 2,910
들꽃 가족 10년전 2,710
눈빛 10년전 2,911
낙엽 10년전 2,570
시계바늘 10년전 2,599
생일을 자축하는 시 10년전 2,725
세 잎 클로버의 말씀 10년전 2,511
새 10년전 2,492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