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아가 있었다.
그녀는 이세상에 불만이 많았다.
자기가 제일 능력이 없는 줄 안다
이세상은 너무더럽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어른이 술주정하는게 세상이 더러워서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어느날이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도 처음 봤다
그러나 능력이 없어도 환한 얼굴이었다.
그 소녀는 웃는 그녀에게물었다.그러자
"언니, 나는 이세상의 아름다운 면도 있어요 . 사랑이숨쉬잖아요. 노력하면 능력은 생길수도 안생길수도있지만 난 사랑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