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7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하는 것.
날짜
:
2015년 10월 08일 (목) 11:45:46 오전
조회
:
2088
이해 받고 싶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 내가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
그래서 서운하면서도 미안한 것.
원망스러우면서도 후회스러운 것.
욕구는 노력하지 않아도 생기지만
내가 애써야 하는 것들은 자연스럽지 않았다.
전체 : 13,973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
1
]
8년전
3,852
어떡하나
[
1
]
8년전
3,648
나의 어여쁜 강아지, 사랑아.
[
3
]
8년전
4,230
사랑하는 것.
8년전
2,089
몰입
8년전
2,046
위로
[
1
]
8년전
3,581
친구가 한 말 한마디
[
1
]
8년전
3,358
자만
8년전
2,104
주말이 간다.....
[
3
]
8년전
3,377
생각하며 살아가기
[
1
]
8년전
3,108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4
]
8년전
3,559
퇴사.
[
6
]
8년전
3,291
아주 오랜만에...
[
1
]
9년전
3,302
검색을 하면
[
2
]
9년전
3,379
이유없이 불안할때,
[
1
]
9년전
3,742
조언 부탁합니다.
[
1
]
9년전
3,408
20살, 25살
[
3
]
9년전
3,452
점
[
2
]
9년전
3,389
문
[
1
]
9년전
3,209
고장난 나침판
[
1
]
9년전
3,525
적도에서
[
2
]
9년전
3,407
생소한 걱정
[
2
]
9년전
3,567
하우스푸어..?
[
3
]
9년전
3,548
적막한 밤,
[
2
]
9년전
4,574
황금연휴
[
1
]
9년전
3,493
인사좀 받아줘 친구!
[
3
]
9년전
3,776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