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것은

     날짜 : 2012년 11월 07일 (수) 3:18:27 오후     조회 : 3634      
짜증만 달고 살지도 몰라

그렇군...

맨날 징징댈지도 몰라
내 맘대로 행동하고 막말하고 그럴지도 몰라

내가 들어주는 거지

그럼 너는 그냥 내가 너한테 감정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 푸는 거라고 생각하고 묵묵히 들어줘야해 같이 짜증내지 말아야해 

그럼 그래야지
서로 힘든게 있으면 얘기를 해야지 나도 그럴 수 있는데

너는 안돼

응

너는 힘들어도 티내지 말아야해 

그래

나 자꾸 꼬투리만 잡아서 짜증나지

아니야 나한테 투정부려

어디까지 받아줄수있을까 내 남자는

계속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은 다 뻥이다.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1.10

루시님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전체 : 13,978건  
큰샘 민주주의의 꽃. 12년전 2,463
망자 (亡者) 앞에서... 12년전 3,610
보고 싶은데 [1] 12년전 3,422
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12년전 2,618
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1] 12년전 3,941
반가운 일이란 걸 ... 12년전 2,670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1] 12년전 4,675
작년 이맘때. . 12년전 2,673
그래도 해피엔딩 12년전 2,670
  그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것은 [1] 12년전 3,635
큰샘 경계. 12년전 2,679
문사는 "좀 우울하다"? [1] 12년전 3,617
힘들다 [1] 12년전 3,601
오늘의 모든 것 12년전 2,490
獨居노인 / 孤獨死 / 無緣死 12년전 3,549
큰샘 면접장에서. [1] 12년전 3,988
태풍이더냐?~ 12년전 2,469
지금 뭐하나? 12년전 2,598
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12년전 3,545
70대 꼰대 숨쉬는 소리 (XVI~XVII) 12년전 3,262
고등학생 12년전 2,350
갑자기,설마! 12년전 2,585
다, 운명이다 (XIV~XV) 12년전 2,739
1 12년전 2,651
슬픔 [1] 12년전 3,798
전화 줘! [2] 12년전 3,89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