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지금 뭐하나?

     날짜 : 2012년 09월 14일 (금) 0:12:54 오전     조회 : 2598      


내가 지금 무얼 향해 걸어가나?
도대체 왜 머뭇거리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대.
왜 다른 사람의 의견에 신경쓰나?
그 자신감 넘치던 나는 어디갔어?
집나갔나?ㅠ

아고야.
너 언제까지 그럴래?
나약하게...
빨리 벗어나자.
내 누릴 것 다 누리면서
즐길 수 있는 삶으로 넘어가자.

계속 한숨만 쉬면
그자리를 동동구르는 나는 왜 그런지?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낸들 알라나?
속 시끄럽게 계속 걱정하는 건 내 스퇄 아닌데
오늘 왜 이러니...
빨리 툴툴 털고 일어나자
화이팅.^^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8건  
큰샘 민주주의의 꽃. 12년전 2,463
망자 (亡者) 앞에서... 12년전 3,610
보고 싶은데 [1] 12년전 3,422
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12년전 2,618
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1] 12년전 3,941
반가운 일이란 걸 ... 12년전 2,670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1] 12년전 4,675
작년 이맘때. . 12년전 2,673
그래도 해피엔딩 12년전 2,670
그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것은 [1] 12년전 3,635
큰샘 경계. 12년전 2,679
문사는 "좀 우울하다"? [1] 12년전 3,617
힘들다 [1] 12년전 3,601
오늘의 모든 것 12년전 2,490
獨居노인 / 孤獨死 / 無緣死 12년전 3,549
큰샘 면접장에서. [1] 12년전 3,988
태풍이더냐?~ 12년전 2,469
  지금 뭐하나? 12년전 2,599
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12년전 3,545
70대 꼰대 숨쉬는 소리 (XVI~XVII) 12년전 3,262
고등학생 12년전 2,350
갑자기,설마! 12년전 2,585
다, 운명이다 (XIV~XV) 12년전 2,739
1 12년전 2,651
슬픔 [1] 12년전 3,798
전화 줘! [2] 12년전 3,893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