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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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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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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슬픔
날짜
:
2012년 07월 17일 (화) 4:54:14 오후
조회
:
3797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아............. 장례식을 지낸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하아...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09.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 작가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기운내. 작가군...
전체 : 13,978건
큰샘
민주주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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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 (亡者)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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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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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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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일이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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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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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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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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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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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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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는 "좀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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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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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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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居노인 / 孤獨死 / 無緣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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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샘
면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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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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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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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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