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공개일기 > 비가 와야 할텐데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4 (일)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비가 와야 할텐데
날짜 : 2012년 06월 14일 (목) 1:52:58 오전 조회 : 2926

분진이 일어나는 요즈음은

차라리 황사가 일어나는 봄과 같네.

뭐든지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한 법인데

맑은 날만 보는게 행복하지만은 않군.

요즘음 비 내리는 날 누구라도 함께 막걸리 같이 먹고 싶네.

맑은 날 맥주는 이제 맛이 없어 정말.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80건


	눈치 밥 눈치 삶 [1]	12년전	5,448

	위축	12년전	2,724

큰샘	민주주의의 꽃.	12년전	2,797

	망자 (亡者) 앞에서...	13년전	4,068

	보고 싶은데 [1]	13년전	3,924

	7년전 일기장을 보다가	13년전	2,924

	피임약 설명서때문에 오해 받을가봐 [1]	13년전	4,444

	반가운 일이란 걸 ...	13년전	2,974

	70대 부부 "그만 같이 가자!" [1]	13년전	5,211

	작년 이맘때. .	13년전	2,974

	그래도 해피엔딩	13년전	2,916

	그 자리 지키고 있다는 것은 [1]	13년전	4,026

큰샘	경계.	13년전	2,878

	문사는 "좀 우울하다"? [1]	13년전	3,944

	힘들다 [1]	13년전	3,930

	오늘의 모든 것	13년전	2,667

	獨居노인 / 孤獨死 / 無緣死	13년전	3,792

큰샘	면접장에서. [1]	13년전	4,340

	태풍이더냐?~	13년전	2,668

	지금 뭐하나?	13년전	2,780

	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13년전	3,791

	70대 꼰대 숨쉬는 소리 (XVI~XVII)	13년전	3,514

	고등학생	13년전	2,523

	갑자기,설마!	13년전	2,770

	다, 운명이다 (XIV~XV)	13년전	2,930

	1	13년전	2,830

first 1 2 3 4 56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