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25,26일..
참 어렵게 쏘아진 화살의 날이다.
지금쯤 과녁에 꽂아져 잇을테다,,
과연 그 위치는 어디일까,,
부들부들 불안정하게 꽂아져 있을까?...
지금도 겨울을 불러일으키는 사나운 바람이 불어온다
그 고비를 넘겨야된다
걸으면서 느꼇다,
내가 매우 작다라는 것을,,
더욱더, 지금 보다도 더 성숙해져야할 나.,
눈을 감고 기울어진 나를 세워본다
싱거운 성공은 싫다.
무겁고 쓰디쓴 성공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꿈을 향하여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