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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쓸 겨울 [1]	15년전	1,885

요롱이	훗. [2]	16년전	1,925

	억울함 [6]	16년전	1,958

	변덕 [1]	16년전	1,914

요롱이	스물둘 [3]	16년전	1,899

	3년 증후군 [4]	16년전	1,737

	결과결론결말 [8]	16년전	1,927

	사람과 사람사이에 [3]	16년전	1,908

	시차적응 중, [4]	16년전	1,923

	아파요. [1]	16년전	1,865

	욱신거림 [1]	16년전	2,128

	잉여인간... [1]	16년전	1,981

	아, 정말! [1]	16년전	1,849

	부르주아 겨울	16년전	1,444

	마지막 순간까지,, [2]	16년전	1,970

	섯다, 해본사람 손! [6]	16년전	2,365

	수인이가 쓴 시 [1]	16년전	2,000

	성격파탄 [3]	16년전	2,121

	달이 떠오른다 ~~~~ [1]	16년전	2,014

	요즘 [7]	16년전	1,773

	꿈깨다	16년전	1,514

	얼마남지않아써, [1]	16년전	1,949

	시험은 두 개 [1]	16년전	1,827

	근본없는 놈은 욕이 아니다.	16년전	1,660

	사람이 그리운 달, 10월, [8]	16년전	1,980

	초대	16년전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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