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는 바보 글씨체를 요따구로 바꾸다니 ㅎ ㅎ ㅎ
수인이가 시를 썼다 올리라고 칭얼거린다
제목:마음
호수는 가까워지고 백조가 날아갑니다 하늘이 마음을 속삭입니다 마음은 소리가 나고 열쇠가 잠금니다 해가 뜨거워지고 마음은 어두워지고 크레이징 소리가 납니다 나는 마법사입니다
(구름)구름은 마음이 고상한 사랑이 있기때문 에 소리가 납니다 나는 요정입니다(산)새가 마음을 거두고 신나게 솔이 많은 소리천사입니다 (눈)나는 서바이벌 나는 마스터 나는 꽃 꽃 꽃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