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07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주말이 간다.....

     날짜 : 2015년 08월 09일 (일) 9:49:14 오후     조회 : 4198      
날은 여전히 덥고,

휴가는...길게쓰기 위해서... 10월 초에나 갈 수 있을거고...

혁오의 "큰 새" 라는 노래 중에
쉬어도 쉴 틈은 없어야 한다던 그 말처럼,

주말에도 
그놈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캐드 기타 등등 스펙 공부까지...

안 하면 죄 짓는 기분으로 그렇게,
해야 이놈의 회사 아니래도 다른 곳을 갈 꿈이라도 꾸지 하는

나의 그런 주말들 말고.

오늘은 간만에

향초와 문사를 켠다.
그리고 와인 한 잔과 치즈 

그리고 정말

죄책감으로 보지못했던 만화책을 편다.

어른이 되면
하고싶은 것을 다할 수 있을거라고,

돈을 벌고
직장을 얻으면 조금 더 편해질 거라고

그렇게

달리는 것도

젊을 땐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가는 것이 아쉬운

이런 날도 있어야 

삶이 좀 더 행복해질 거 같아.

오늘은

멋진 남자와

연애하는 꿈이나 꿨음 좋겠다.

내일 보는 얼굴은 다시

쭈그렁 부장님이라고해도말이징?!ㅋ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8.10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캐드!! 라니 우와..ㅎㅎㅎ   유키님에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좀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

08.10
ㅎㅎㅎ 어학은 벌려만 놓고 파고 들어가질 못하니 문제입니다 ㅠㅠ 날이 더워서 공부고 뭐고 싱숭생숭하네요 ㅠ
     

08.10
저도 요즘 중국어 책만 펼쳐 놓고 딴짓중이네요 ㅎㅎ

전체 : 13,980건  
한걸음 물러나기 [1] 9년전 4,619
가을 타나 봐 9년전 2,858
전기 압력 밥솥 9년전 3,351
진정한 작가란 9년전 2,832
어른이 된다는건. [1] 9년전 4,010
할머니의 기일에 9년전 3,165
시애틀 이야기 [1] 9년전 4,775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1] 9년전 4,854
어떡하나 [1] 10년전 4,647
나의 어여쁜 강아지, 사랑아. [3] 10년전 5,231
사랑하는 것. 10년전 2,641
몰입 10년전 2,591
위로 [1] 10년전 4,374
친구가 한 말 한마디 [1] 10년전 4,159
자만 10년전 2,584
  주말이 간다..... [3] 10년전 4,199
생각하며 살아가기 [1] 10년전 3,825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4] 10년전 4,314
퇴사. [6] 10년전 4,029
아주 오랜만에... [1] 10년전 4,040
검색을 하면 [2] 10년전 4,139
이유없이 불안할때, [1] 10년전 4,490
조언 부탁합니다. [1] 10년전 4,143
20살, 25살 [3] 10년전 4,186
점 [2] 11년전 4,081
문 [1] 11년전 3,95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9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