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공개일기 > 아주 오랜만에...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04 (수)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아주 오랜만에...
날짜 : 2015년 02월 24일 (화) 4:14:54 오전 조회 : 3514

문사에 남겨진 내 흔적들에게 안부를 묻고 간다.

잘 지냈어? 또 올게.. 다시 찾아올때도 거기서 지금처럼 반겨주렴.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2.24

또 오랜만에 글 남기네 ㅋ 잘 지내면 되는거지요! 아자아자 힘내자구 ^^

전체 : 13,976건


	어른이 된다는건. [1]	8년전	3,290

	할머니의 기일에	8년전	2,669

	시애틀 이야기 [1]	8년전	4,040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1]	8년전	4,132

	어떡하나 [1]	9년전	3,955

	나의 어여쁜 강아지, 사랑아. [3]	9년전	4,545

	사랑하는 것.	9년전	2,257

	몰입	9년전	2,204

	위로 [1]	9년전	3,828

	친구가 한 말 한마디 [1]	9년전	3,593

	자만	9년전	2,263

	주말이 간다..... [3]	9년전	3,662

	생각하며 살아가기 [1]	9년전	3,297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4]	9년전	3,761

	퇴사. [6]	9년전	3,502

	아주 오랜만에... [1]	9년전	3,515

	검색을 하면 [2]	9년전	3,622

	이유없이 불안할때, [1]	9년전	3,962

	조언 부탁합니다. [1]	9년전	3,596

	20살, 25살 [3]	9년전	3,653

	점 [2]	10년전	3,563

	문 [1]	10년전	3,385

	고장난 나침판 [1]	10년전	3,722

	적도에서 [2]	10년전	3,595

	생소한 걱정 [2]	10년전	3,758

	하우스푸어..? [3]	10년전	3,713

first 1 23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