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검색을 하면
날짜
:
2015년 01월 26일 (월) 6:31:42 오후
조회
:
3793
다 나온다
특히 문사...
구글 구글
지울까 하다
내비뒀다
부끄러울 만큼 진지한 순간들은
생각보다 자주 오진 않았고
창피한 시점은 다시 아무렇지 않게 되버린다
오랜만에 비도 오고
음..
내가 비를 보고
오랜만에 머리 한 날에 이상하게 하게 되는
나들이를 나가볼까
이제 곧 졸업이다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02.03
졸업이시라니 ~ 추카추카 ㅎㅎ
저도 예전에 구글에서 제 아이디 검색해보니깐 문사에다가 올렸던 글들이 다 검색되서 ... 난감했던 ㅎㅎ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ㅎㅎ
<p>졸업이시라니 ~ 추카추카 ㅎㅎ<br /> <br /> 저도 예전에 구글에서 제 아이디 검색해보니깐 문사에다가 올렸던 글들이 다 검색되서 ... 난감했던 ㅎㅎ<br /> <br />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ㅎㅎ</p>
02.26
축하드립니다 ㅋ
축하드립니다 ㅋ
전체 : 13,978건
전기 압력 밥솥
8년전
3,017
진정한 작가란
8년전
2,513
어른이 된다는건.
[
1
]
8년전
3,535
할머니의 기일에
9년전
2,838
시애틀 이야기
[
1
]
9년전
4,286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
1
]
9년전
4,392
어떡하나
[
1
]
9년전
4,181
나의 어여쁜 강아지, 사랑아.
[
3
]
9년전
4,783
사랑하는 것.
9년전
2,408
몰입
9년전
2,353
위로
[
1
]
9년전
4,034
친구가 한 말 한마디
[
1
]
9년전
3,814
자만
9년전
2,396
주말이 간다.....
[
3
]
9년전
3,858
생각하며 살아가기
[
1
]
9년전
3,478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4
]
9년전
3,970
퇴사.
[
6
]
9년전
3,699
아주 오랜만에...
[
1
]
10년전
3,702
검색을 하면
[
2
]
10년전
3,794
이유없이 불안할때,
[
1
]
10년전
4,161
조언 부탁합니다.
[
1
]
10년전
3,789
20살, 25살
[
3
]
10년전
3,855
점
[
2
]
10년전
3,747
문
[
1
]
10년전
3,573
고장난 나침판
[
1
]
10년전
3,929
적도에서
[
2
]
10년전
3,785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