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3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상실

     날짜 : 2014년 03월 22일 (토) 0:53:10 오전     조회 : 3629      
언제부터인가 밤 하늘을 봐도 

별들이 재잘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3.29
요즘 3,4시가 되어야 겨우 자요

밤하늘보다는 30cm 채 안되는 컴퓨터 모니터와 책들을 보며 살고 있네요

시력도 급격히 나빠지게 되니

주변에 알던 사람들을 길가다가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요즘 암벽을 시작했어요
주변도 보고 위아래 옆 다 보고싶어서요

욕심인데, 그래도 하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잃어버린것은 다른걸로 채워야 하나봐요 ㅎㅎ 
     

04.06

읽어버린 것들을 다른걸로 채운다,

멋진말이네요 ㅎㅎㅎㅎ

문사 매일 들어 오는데 댓글 달린걸 이제서야 확인합니다 ㅎㅎ



전체 : 13,978건  
전기 압력 밥솥 8년전 3,010
진정한 작가란 8년전 2,507
어른이 된다는건. [1] 8년전 3,527
할머니의 기일에 9년전 2,833
시애틀 이야기 [1] 9년전 4,279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1] 9년전 4,382
어떡하나 [1] 9년전 4,173
나의 어여쁜 강아지, 사랑아. [3] 9년전 4,772
사랑하는 것. 9년전 2,402
몰입 9년전 2,346
위로 [1] 9년전 4,029
친구가 한 말 한마디 [1] 9년전 3,808
자만 9년전 2,392
주말이 간다..... [3] 9년전 3,851
생각하며 살아가기 [1] 9년전 3,472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4] 9년전 3,962
퇴사. [6] 9년전 3,693
아주 오랜만에... [1] 10년전 3,699
검색을 하면 [2] 10년전 3,789
이유없이 불안할때, [1] 10년전 4,158
조언 부탁합니다. [1] 10년전 3,785
20살, 25살 [3] 10년전 3,850
점 [2] 10년전 3,742
문 [1] 10년전 3,567
고장난 나침판 [1] 10년전 3,923
적도에서 [2] 10년전 3,77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