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21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잔뜩 성질 부린 날
날짜
:
2023년 11월 15일 (수) 7:08:29 오전
조회
:
2196
오늘 왜인지 평소와 똑같은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똑같은 상황 하나 하나가 너무 짜증나고 불쾌하던 하루
똑같이 말 안듣는 내 싸구려 폰 , 반응 느린 블루투스 이어폰 , 오늘 따라 힘껏 힘을 주어도 안 나오는 인공눈물
결국 폭발하는 나의 성질머리
어머니는 늘 말씀 하셨었는데, 너는 욱하는 성질을 좀 고쳐야 된다
하... ...
갑자기 보고싶은 어머니...
11.16
ㅋㅋ 그 마음 이해가 되네 ~
ㅋㅋ 그 마음 이해가 되네 ~
12.28
꼭, 그런날
한번쯤은 있던날
오랜만이에요!
꼭, 그런날 <div>한번쯤은 있던날 </div><div><br /> </div><div>오랜만이에요! </div>
01.17
하이~
하이~
전체 : 13,976건
아내의 마음
[
1
]
5년전
4,120
양배추 슬라이서
[
1
]
5년전
3,945
아저씨.
[
4
]
5년전
4,053
늘.. 거기
[
1
]
5년전
3,594
허무해
[
1
]
6년전
3,936
승진심사
[
4
]
6년전
4,189
자기 반성
[
1
]
6년전
4,072
변두리 인연
6년전
2,409
수선화 피려고 하다
6년전
2,304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7년전
2,697
잠 안오는 밤
[
5
]
7년전
4,511
일기
7년전
2,820
봄
7년전
2,698
시간은 흐르고
7년전
2,745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들고 귀가하는 그 마음
[
1
]
7년전
3,746
누려
[
1
]
7년전
4,064
팔이 쑤시고 아프다..
[
2
]
7년전
4,723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는 것
[
1
]
7년전
4,973
나는 아직 그 골목길에 서 있어.
8년전
3,123
서른
8년전
2,572
헐떡이지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2
]
8년전
4,120
일기라...
[
1
]
8년전
3,992
한걸음 물러나기
[
1
]
8년전
3,871
가을 타나 봐
8년전
2,473
전기 압력 밥솥
8년전
2,889
진정한 작가란
8년전
2,368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ㅋㅋ 그 마음 이해가 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