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9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립고 그립다.

     날짜 : 2019년 05월 09일 (목) 11:57:21 오전     조회 : 2986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곳...

 

오늘은 감상에 빠져보는날.

 

여러가지 변화와 상황에 나는 현실 도피가 필요한 날인듯 하다.

 

그렇다고 도망칠순 없지만.

다른 생각을 하지 않기위해 이렇게 주절주절 하게 된다.

 

묶여있는 듯한 나의 삶은

내맘대로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것 같아.. 그게 그저 힘들뿐이다.

 

시간이 약이라고

다시 즐거운 시간이라고 걱정없이

생각없이 하루하루 보내길 바래본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9건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6년전 3,130
  그립고 그립다. 6년전 2,987
재가동 6년전 2,917
아내의 마음 [1] 6년전 4,605
양배추 슬라이서 [1] 6년전 4,434
아저씨. [4] 6년전 4,540
늘.. 거기 [1] 6년전 4,066
허무해 [1] 6년전 4,389
승진심사 [4] 7년전 4,662
자기 반성 [1] 7년전 4,533
변두리 인연 7년전 2,703
수선화 피려고 하다 7년전 2,558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7년전 2,941
잠 안오는 밤 [5] 7년전 4,923
일기 8년전 3,058
봄 8년전 2,947
시간은 흐르고 8년전 3,006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들고 귀가하는 그 마음 [1] 8년전 4,137
누려 [1] 8년전 4,437
팔이 쑤시고 아프다.. [2] 8년전 5,132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는 것 [1] 8년전 5,404
나는 아직 그 골목길에 서 있어. 8년전 3,355
서른 8년전 2,780
헐떡이지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 8년전 4,504
일기라... [1] 8년전 4,409
한걸음 물러나기 [1] 8년전 4,266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5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