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봄

     날짜 : 2017년 05월 04일 (목) 5:55:19 오후     조회 : 2933      

 

황금연휴라 듬성듬성 빈자리가 보이는 사무실에 있으니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잠시 구경만 하러 왔다가
괜히 봄이라 한번 끼적거려 봄

봄에 한강나들이나 자주 갈까 싶어 이사해 봄

봄이라 괜히 설레서 피아노도 시작해 봄

봄 지나면 금방 여름이라 운동도 시작해 봄

날이 풀리니까 자주 산책나오는 동네 꼬질이 고양이도 이쁘고
간식 없으면 아는 척도 안 하는 동네 덩치 큰 멍멍이도 이쁘고

마음이 살랑살랑

봄인가봄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8건  
그립고 그립다. 6년전 2,962
재가동 6년전 2,891
아내의 마음 [1] 6년전 4,568
양배추 슬라이서 [1] 6년전 4,395
아저씨. [4] 6년전 4,505
늘.. 거기 [1] 6년전 4,037
허무해 [1] 6년전 4,359
승진심사 [4] 7년전 4,638
자기 반성 [1] 7년전 4,510
변두리 인연 7년전 2,689
수선화 피려고 하다 7년전 2,546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7년전 2,929
잠 안오는 밤 [5] 7년전 4,899
일기 8년전 3,048
  봄 8년전 2,934
시간은 흐르고 8년전 2,990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들고 귀가하는 그 마음 [1] 8년전 4,114
누려 [1] 8년전 4,416
팔이 쑤시고 아프다.. [2] 8년전 5,110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는 것 [1] 8년전 5,376
나는 아직 그 골목길에 서 있어. 8년전 3,345
서른 8년전 2,769
헐떡이지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 8년전 4,485
일기라... [1] 8년전 4,384
한걸음 물러나기 [1] 8년전 4,242
가을 타나 봐 8년전 2,654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8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