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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쑤시고 아프다..

     날짜 : 2017년 01월 16일 (월) 0:41:44 오전     조회 : 4965      
몸이 아픈것도..
오랫만이다.. 그동안 그렇게열심히.. 무리하지 않고 지낸탓인지..
요 며칠 무리해서인지..
파스를 붙이고 떼고.. 그리고.. 다시 아파온다..

마치 내 마음이 아픈데 몸이 대신 아파 하는것처럼..

오늘은
난생처음 한식실기 시험을 치뤘다..

운이 좋았다고는 할수 있지만..
남탓 하기 싫지만..
옆에 그 아줌마는 너무 싫었다..
그 탓 하기 싫지만...

나에겐 너무 큰..영향인것같다...

오랫만에 문사에 글 남길만큼..

씁쓸한 하루다.. 자주 올게요..문사..
그냥 내마음 털어 놓고 갑니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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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아프고 쑤신 팔, 이제는 좀 덜한지요?

옆에서 누군가 혼잣말하는 느낌이네요...

듣고 있다고 말해야할거 같아서...^^*

     

05.09

안녕하세용~ ^^

시간이 흘러 이제야 코멘트를;;

 

저.. 다행히.. 잘 이겨내고~ 시험도 합격했어용~ ^^

 

오늘두 좋은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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