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픈것도..
오랫만이다.. 그동안 그렇게열심히.. 무리하지 않고 지낸탓인지..
요 며칠 무리해서인지..
파스를 붙이고 떼고.. 그리고.. 다시 아파온다..
마치 내 마음이 아픈데 몸이 대신 아파 하는것처럼..
오늘은
난생처음 한식실기 시험을 치뤘다..
운이 좋았다고는 할수 있지만..
남탓 하기 싫지만..
옆에 그 아줌마는 너무 싫었다..
그 탓 하기 싫지만...
나에겐 너무 큰..영향인것같다...
오랫만에 문사에 글 남길만큼..
씁쓸한 하루다.. 자주 올게요..문사..
그냥 내마음 털어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