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3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하는 것.

     날짜 : 2015년 10월 08일 (목) 11:45:46 오전     조회 : 2402      
이해 받고 싶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 내가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

그래서 서운하면서도 미안한 것.
원망스러우면서도 후회스러운 것.

욕구는 노력하지 않아도 생기지만
내가 애써야 하는 것들은 자연스럽지 않았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8건  
그립고 그립다. 6년전 2,839
재가동 6년전 2,778
아내의 마음 [1] 6년전 4,385
양배추 슬라이서 [1] 6년전 4,200
아저씨. [4] 6년전 4,313
늘.. 거기 [1] 6년전 3,851
허무해 [1] 6년전 4,177
승진심사 [4] 6년전 4,453
자기 반성 [1] 6년전 4,320
변두리 인연 7년전 2,573
수선화 피려고 하다 7년전 2,466
스물 부터 서른 둘 까지 7년전 2,845
잠 안오는 밤 [5] 7년전 4,747
일기 7년전 2,962
봄 8년전 2,849
시간은 흐르고 8년전 2,893
아버지가 장난감을 사들고 귀가하는 그 마음 [1] 8년전 3,960
누려 [1] 8년전 4,274
팔이 쑤시고 아프다.. [2] 8년전 4,959
가정을 지키고 이끌어 간다는 것 [1] 8년전 5,229
나는 아직 그 골목길에 서 있어. 8년전 3,262
서른 8년전 2,695
헐떡이지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 8년전 4,345
일기라... [1] 8년전 4,239
한걸음 물러나기 [1] 8년전 4,100
가을 타나 봐 8년전 2,58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