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를 시작하던 어린시절엔 생각도 못했던 나이가 되었다.
그때는 여린 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나름 버텨온 세월이 헛되지는 않았던지, 이제는 어지간한 일로는 마음이 다치거나 흔들리진 않는다.
그리고 야무진 와이프와 귀여운 아들들,
다행히 빨리 도달하게 된 팀장 자리와 직장의 인정,
바쁘긴 하지만 늦은 나이의 공부의 재미를 알게된 박사과정까지
매일매일 편하기만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마음으로 사는 요즘이다.
그래도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보자 ![]()
운동도 하고 살도 좀 뺴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