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냥 내맘대로

     날짜 : 2025년 02월 02일 (일) 1:47:33 오전     조회 : 323      
오늘은 문득 어떤 이야기
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서


문사를 찾아왔다



다행인지 아닌지
나의 글이 마지막 글일줄이야...



그건
그렇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내맘대로
내 멋대로 지낼수있는 그런 날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조그만한 일에도 신경 쓰이고
집중하느라 바쁘게 지내는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맘대로 그렇게 지낼수 있을까?


그러다가

왜 이런 성격이 형성 되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건 어릴때부터 지내온 환경탓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요즘 애들처럼?
엄빠가
나를 대신해 경제활동을하시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나씩 이뤄지는

부모가 채워주시는
그런날을 잠시 꿈꾸며..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3,978건  
대통령이 되어 볼까하다가 딸을 한뼘 독립시… 1달전 186
 그냥 내맘대로 3달전 324
피자를 먹다가.. 6달전 624
붕어빵 6달전 555
soothing [2] 7달전 1,288
잔뜩 성질 부린 날 [3] 1년전 2,716
그냥 그렇다고. [2] 1년전 2,678
비가 온다. 그냥 어쩔 수 없다. [2] 1년전 2,448
뭐든지 시원치 않고 답답한 날들 [1] 2년전 2,640
7월과 함께 안녕하기! [2] 2년전 2,908
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1] 2년전 2,785
날이 덥다... 그런데.... [1] 2년전 2,925
오랜만에... [1] 2년전 3,645
목놓아 울었다... 2년전 1,865
혼자 조용히... [2] 2년전 2,694
기대고 싶은 곳 [4] 3년전 2,663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3년전 3,308
꿈 [2] 3년전 2,700
장마 시작이라니.. [2] 3년전 2,693
일기장이 그리워.. [1] 3년전 2,718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4년전 1,955
단단해지다 4년전 2,203
세번째 크리스마스 [1] 4년전 3,251
생일 4년전 2,163
얼마나 다행인지. [2] 4년전 3,868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6년전 2,909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