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장마 시작이라니..

     날짜 : 2021년 06월 29일 (화) 5:08:28 오전     조회 : 2693      
여름의 무더위도 싫지만,,

작년의 기나긴 장마가 떠오르면서..
문득 시골집 생각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시골집 걱정과 엄마생각

내일은 꼭 전화해야지 하곤..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간다..
게으른 딸래미. 해드리고 싶은건 많은데

내가 우선이라 아직은 효심이 깊지 못하나보다

여름되기전 몸보신도 해드리고 싶은데..
쉬고있으면서 정작 맘편히 다녀올수 없는 현실
그리고 거리..

막상 집에가면 현실은 또 불편함과
게으름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연출되기도한다. 뭐든지
내집이 편한건 어쩔수 없는 이치..


좀더 노력해서, 부지런해져서
더 잘살아서.. 뭐든 해드리고 싶고,
나두 맘껏 누리고싶다

제습제 준비나 열심히 해야겠다..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6.29
삶이 나의 생각처럼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화이팅 !
     

01.29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체 : 13,978건  
대통령이 되어 볼까하다가 딸을 한뼘 독립시… 1달전 186
그냥 내맘대로 3달전 324
피자를 먹다가.. 6달전 625
붕어빵 6달전 555
soothing [2] 7달전 1,288
잔뜩 성질 부린 날 [3] 1년전 2,716
그냥 그렇다고. [2] 1년전 2,678
비가 온다. 그냥 어쩔 수 없다. [2] 1년전 2,448
뭐든지 시원치 않고 답답한 날들 [1] 2년전 2,640
7월과 함께 안녕하기! [2] 2년전 2,908
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1] 2년전 2,785
날이 덥다... 그런데.... [1] 2년전 2,926
오랜만에... [1] 2년전 3,645
목놓아 울었다... 2년전 1,865
혼자 조용히... [2] 2년전 2,694
기대고 싶은 곳 [4] 3년전 2,663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3년전 3,308
꿈 [2] 3년전 2,701
  장마 시작이라니.. [2] 3년전 2,694
일기장이 그리워.. [1] 3년전 2,718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4년전 1,955
단단해지다 4년전 2,203
세번째 크리스마스 [1] 4년전 3,252
생일 4년전 2,163
얼마나 다행인지. [2] 4년전 3,868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6년전 2,909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