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09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일기장이 그리워..

     날짜 : 2021년 06월 18일 (금) 5:55:38 오전     조회 : 2718      
일기장을 여기에 두고 멀리 돌아온것 같다..

문.사가 있어.. 예전의 나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제 부터라도 일상을 기록하고자 한다~

지금은 비가오는 새벽인데, 까마귀 소리와
빗길에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 그리고 선풍기가 돌아간다.

여름 대비 준비할게 많은데..

집콕생활과 게으름은..
나의 생활이 되어버렸고, 무기력과
편하게 쉬고싶다.스트레스 없이 지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닌지 싶기도하다

오늘의 떠오른 생각은..

친한 친구와 만나면 술이 취할때까지 마시고, 다음날 후회하는것이
오랫만에 만나서 이기도하지만, 그렇게 해왔고 그렇게 하고 싶어서 만나는것이라
그렇게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한편으로는 현실 도피이기도 하면서, 또 한편은 술에 의지하는 나약한 사람 이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그 다짐은 오래가지 않을것 같고, 그렇게 되버린다는것도 현실

깊게 생각안해야지.. 하면서 
문득 기록하고싶어졌다~

오늘의 기억, 오늘의 생각.

푸르른 꿈들을 안고 사세요~!!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6.29
잊지 못해 기억하고 현실이므로 또 기억한다 삶은 늘 거기서 나를 응시한다.

전체 : 13,978건  
대통령이 되어 볼까하다가 딸을 한뼘 독립시… 1달전 186
그냥 내맘대로 3달전 324
피자를 먹다가.. 6달전 625
붕어빵 6달전 556
soothing [2] 7달전 1,289
잔뜩 성질 부린 날 [3] 1년전 2,717
그냥 그렇다고. [2] 1년전 2,678
비가 온다. 그냥 어쩔 수 없다. [2] 1년전 2,449
뭐든지 시원치 않고 답답한 날들 [1] 2년전 2,641
7월과 함께 안녕하기! [2] 2년전 2,909
버튼이라도 눌린 것처럼. [1] 2년전 2,786
날이 덥다... 그런데.... [1] 2년전 2,926
오랜만에... [1] 2년전 3,646
목놓아 울었다... 2년전 1,865
혼자 조용히... [2] 2년전 2,694
기대고 싶은 곳 [4] 3년전 2,664
2022년이래 세에상에... [5] 3년전 3,309
꿈 [2] 3년전 2,701
장마 시작이라니.. [2] 3년전 2,694
  일기장이 그리워.. [1] 3년전 2,719
문학과 사람들 사이트에 가입하여 4년전 1,956
단단해지다 4년전 2,204
세번째 크리스마스 [1] 4년전 3,252
생일 4년전 2,163
얼마나 다행인지. [2] 4년전 3,869
아들이 보낸 첫 편지를 받다 6년전 2,910
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