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실제로 있으며 우리반 남자아이의
경험당이다.........(옛날 3학년때 이야기)
우리반 남자애가 남동생과 장난치며 양치를
하고 있었다.. 근데 남동생이 그 남자애를..
간지럽혔다 간지럼을 못참은 남자애는 칫솔이
빠지고 말았다.그러다가 치약까지 빠졌다..
그러자 열받아서 그 남자애가.......
"야 난 몰라!니가 했으니까 니가 알아서해
아참 왜!그랬어~"
"형이 먼저 놀렸자나!"
이때 엄마 등장!!!!!!!!!!!!!!!!!!!!!!
결국 사연을 들은 엄마는 칫솔과 치약을 꺼냄 (고무장갑으로)
결국 버렸지만 엄청 혼난 형제......
앞으로 양치할때 변기뚜껑 닫고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