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안있으면 수학여행을 떠나게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여행떠나는것을 좋아해서 이번 여행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관광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하는데 그 목적이 있겠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것은 서울에 있는 사촌동생을 볼 수 있을꺼같다는 것입니다.
제 사촌동생이 이제 겨우 돌을 지났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행동하나하나가 다 귀여운거있죠.
그런 사촌동생을 3달만에 보게됩니다.
얼마나 더 자랐는지...
이제 동생이 말을 쪼금 할줄안다고합니다.
그 작은 입에서 말이 나온다고생각하니......
수학여행이 더욱더 기다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