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지금까지.. 무한자유님이라구 했는뎅..
아래 글들을 보니..
프리님이라구 하넹~~ 모두..
프리님~ 어제 저희 홈에서 거짓말을 하시다니~!!
그럼 쓰남요??
갑자기 무신 말이냐구여??
게시판에 글 쓰시면서.. 좋은 시 하나 퍼놓고 가신다하시구선..
암만 찾아두 없데여~~ 흑흑..
언제 올라오나.. 엄청 기둘렸는뎅..
흠흠~
이곳에 오니.. 메이님도 많이 보이는군요..
모두들.. 참 부지런하세요~ 정말..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시구.. 가시는 곳마다..
글두 남기구 다니시구.. 존경스러워질라하네용..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이런날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