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첨 제가 들어왔을땐 3명의 접속자가 있다구 했는데..
지금 보니깐..저만 있네요..^^
프리님~~
첫사랑이란 류시화님의 시요...
저두 좋아하는 시랍니다..
참 뜻깊은 말이 있죠~
'거리를 두고 봐야 한다..'는....
세상에 더럽히지 말아야 할것은 더럽히면 안된다는...
첫사랑의 추억도 참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프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음..또 2명의 접속자가 있다구 나오네요~
참 재밌네요...^^
누굴까 궁금합니다..혹시 프리님은 아니신지요?